다이어리2023년
고봉밥을 뚝딱
국화향.
2023. 11. 22. 22:11
여름내내 김을 먹을수가 없다가
오랜만에 들기름 발라 김을 구웠다
큰언니가 보내주신 햇 들기름을 듬뿍발라 구운김은 얼마나 맛있는지 입에서 살살 녹는듯 하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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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쌀뜨물 밭아넣고 끓인
콩나물김칫국 에 지난번 새로산 햅쌀밥은 그냥 찹쌀처럼 얼마나 찰기가 나는지
그냥 밥만먹어도 맛이 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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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고봉밥과
아래 ⬇️ 내밥
남편은 저걸 다 먹고 반은 더 먹고 국도 더 먹는다 ㆍ 그리고 식사후에 또 간식을 먹는데
호빵을 두개쯤을 먹는다 ㆍ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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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잘 먹고
힘차게 일도 잘한다
하여 가능한 집에서라도 잘 먹게끔 챙겨준다
둘째가 단발로 기른 엄마모습이 보기싫은지
제발좀 자르라고 몇번이나 잔소리를 하여
어제 자르고 파마를 했다
역시 자른 머리가 훨 낳음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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