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회2018년
연중33주일
국화향.
2018. 11. 16. 22:40
토요일 시간들이 안돼서 갑자기 세명이 일을 하게 되었다.
각자 하나씩 맡아서 잽싸게들 꼽았다.
난 오늘도 성모님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