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함께한사진
성어니랑 욱이랑 함께~
국화향.
2016. 7. 17. 16:10
둘째가 검사할게 있어 국제성모에 삼일간 입원을 했고
오랜만에 욱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마침 미국서 나온 성어니랑 약속이 되어 있던날이였었고
날 데리러 친구랑 우리동네로 와서 욱이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월곳에서 점심으로 해물탕을 먹고 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엄마에게 보내게 폼좀 잡아보라니깐
증말~~ 말도 안듣고 까분다
우리를 모시고 다녀 준 기철이.
그쪽사는 친구가 한명 또 있어
자연스레 근처에 있는 관곡지를 가게 되었다,.
성어니는 연꽃핀 광경을 한번도 못봤다 했고
지금 연꽃이 한창인 관곡지를 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던 차에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