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길목 이유 국화향. 2015. 6. 3. 08:43 이유 / 受天 김용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는 배려이고 가장 추한 것은 이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이다 그래서 난 그 어떠한 현란한 수사며 형용사보단 명사인 별을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