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향. 2013. 7. 11. 20:22

 

 

 

 

 

 

 

 

 

 

 

한동네 같이 살았던 철진이 미연이 나

철진이 어머니는 우리 애들에게 참 잘 하셧는데

지금 철진이는 어머니닮아서 참 착하기도 하다

미연이랑 나랑은 늘 우리철진이라고 호칭한다 ㅎㅎ

 

 

 

 

 

미;연이가 데리고온 경아씨는 벌써 몇번째 만나고있어  걍 6학년 7반 하기로 했다

우리 남편도 6학년 7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