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 욱이...

3차 예방 접종하러 집에온 욱이

국화향. 2011. 10. 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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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은 다 식탁에서 저녁을 먹고

저혼자 심심한 욱인

지삼촌이 놓아둔 박스를

밀고 다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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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랑 눈을 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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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저 통안에서 혼자 제법

있기도 한다.

넘어질세라  꼭 잡은 손을

풀수가 없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