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둘째가 찍은 사진.
국화향.
2011. 2. 26. 17:30
오늘낼~오늘낼 하여 힘든. 둘째네 보낼.. 반찬..
처음 만들어본 봄동 겉절이
콩갈어 만든 비지찌게
특전 미사가기전에. 한컷~
전날 너무 피곤하여 거의 잠을 못자고서도
자식이 뭔지. 종일 주방에서 종종댑니다.
몇가지의 반찬을 설명해 가며 가르쳐줍니다
묵은김치가 슬슬 질려오는데..
아파트장에 봄동이 나왔어요
울식구들 ..잘 안먹지만..
한번 사다가 처음으로 겉절이란것을 해봤는데..
그런데로 맛이 괜찮네요.
하기도 쉬우니 한번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