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길목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국화향.
2007. 9. 15. 20:54
|
![]()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
- 이 외 수 -
|